요즘 상담을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제가 미국에 있다보니 거리와 시차가 혹시 작업의 효율성에 걸림돌이 되진 않을지 걱정하시는 부분인데요
컨설팅 금액도 적지 않은데, 업계에 양아치(?)도 많다고 하니
얼굴 한번 직접 보지 못한 사람에게 맡기기에 부담이 되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글에 대해서는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차가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한국에 나갈 때 종종 오프라인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만나서 작업을 하는 경우
저와 회원분이 복잡한 서울 어딘가로 이동을 해서 만나야 하는 부담이 있고,
퇴근하신 이후 평일날 만나는 경우에는 카페나 토즈가 문을 닫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헤어져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온라인으로 만나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랩탑이나 전화기만 있으면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이동에 들어가는 물리적인 시간이나 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시즌에 피치못하게 급하게 진행해야 하는 일들이 생길 때 시차가 아주 유용합니다.
같은 한국에서는 오히려 새벽 시간에 연락하거나 받기에 불편하거나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시차가 있으니 그런 부담감 없이 편하게 서로 연락해 둘 수 있습니다.
늘 회원 분들께 말씀드리지만 저는 깨어 있는 시간에는 거의 전화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제가 새벽 시간이라도 일단 보내두시면 제가 일어나는 대로 답변 드립니다.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다가 미국으로 들어온 후 원격으로 작업하게 되는 회원 분들이
대부분 더 편리하다고 하시기도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후기에 남겨두신 분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thekoreanmba.com/1250878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66474&t=board
얼굴을 보지 못하고 진행하는 부분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우선 Zoom, Skype 혹은 카카오톡 비디오 콜로 상담은 물론,
작업의 모든 세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 때문에 원래 알던 사람도 사람이 밀집한 카페나 토즈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만나기 꺼려지는 때입니다.
하물며 처음 보는 사람은 더 불안할 수 있겠죠.
여름에 한국에 갈 수 있다고 해도 과연 토즈에서 작업을 할 수 있을지 저도 조금 우려되긴 하거든요.
다른 때도 아니고 올해 같은 상황에서는 원격 작업이 더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거리낌없이 연락 주세요.
요즘 상담을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궁금해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바로 제가 미국에 있다보니 거리와 시차가 혹시 작업의 효율성에 걸림돌이 되진 않을지 걱정하시는 부분인데요
컨설팅 금액도 적지 않은데, 업계에 양아치(?)도 많다고 하니
얼굴 한번 직접 보지 못한 사람에게 맡기기에 부담이 되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글에 대해서는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차가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한국에 나갈 때 종종 오프라인으로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만나서 작업을 하는 경우
저와 회원분이 복잡한 서울 어딘가로 이동을 해서 만나야 하는 부담이 있고,
퇴근하신 이후 평일날 만나는 경우에는 카페나 토즈가 문을 닫아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고 헤어져야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온라인으로 만나서 작업하는 경우에는 랩탑이나 전화기만 있으면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어서
이동에 들어가는 물리적인 시간이나 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시즌에 피치못하게 급하게 진행해야 하는 일들이 생길 때 시차가 아주 유용합니다.
같은 한국에서는 오히려 새벽 시간에 연락하거나 받기에 불편하거나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시차가 있으니 그런 부담감 없이 편하게 서로 연락해 둘 수 있습니다.
늘 회원 분들께 말씀드리지만 저는 깨어 있는 시간에는 거의 전화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제가 새벽 시간이라도 일단 보내두시면 제가 일어나는 대로 답변 드립니다.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다가 미국으로 들어온 후 원격으로 작업하게 되는 회원 분들이
대부분 더 편리하다고 하시기도 했고, 이 부분에 대해서 후기에 남겨두신 분도 있으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thekoreanmba.com/1250878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866474&t=board
얼굴을 보지 못하고 진행하는 부분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우선 Zoom, Skype 혹은 카카오톡 비디오 콜로 상담은 물론,
작업의 모든 세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 때문에 원래 알던 사람도 사람이 밀집한 카페나 토즈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만나기 꺼려지는 때입니다.
하물며 처음 보는 사람은 더 불안할 수 있겠죠.
여름에 한국에 갈 수 있다고 해도 과연 토즈에서 작업을 할 수 있을지 저도 조금 우려되긴 하거든요.
다른 때도 아니고 올해 같은 상황에서는 원격 작업이 더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거리낌없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