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US NEWS에서 Best MBA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스탠포드가 1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고, 하버드는 5위로 밀려났습니다. 그에 비해 와튼은 2위, 시카고의 약진이 계속 되어 3위를 차지했네요.
크게 특이할 만한 점이 보이진 않지만 NYU가 10위로 약진했고, 카네기멜론이 16위로 뛰어 올라서 USC와 동타를 기록했습니다. 조지타운도 21위로 선방했네요. 반면 UCLA는 18위로 밀렸습니다.
어차피 매년 변동되는 랭킹이라는 게 크게 의미가 있진 않죠. 하버드가 5위로 밀렸다고 해서 하버드 대신 와튼, 켈로그, 부스에 가겠다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요. 그러나 어쨋든 장기적 흐름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점점 올라가는 이들이 있고, 점점 내려가는 학교가 있다면 그 아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며칠 전 US NEWS에서 Best MBA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스탠포드가 1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고, 하버드는 5위로 밀려났습니다. 그에 비해 와튼은 2위, 시카고의 약진이 계속 되어 3위를 차지했네요.
크게 특이할 만한 점이 보이진 않지만 NYU가 10위로 약진했고, 카네기멜론이 16위로 뛰어 올라서 USC와 동타를 기록했습니다. 조지타운도 21위로 선방했네요. 반면 UCLA는 18위로 밀렸습니다.
어차피 매년 변동되는 랭킹이라는 게 크게 의미가 있진 않죠. 하버드가 5위로 밀렸다고 해서 하버드 대신 와튼, 켈로그, 부스에 가겠다는 사람은 잘 없으니까요. 그러나 어쨋든 장기적 흐름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점점 올라가는 이들이 있고, 점점 내려가는 학교가 있다면 그 아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12위는 Duke Fuqua
13위는 Michigan Ross
13위는 Virginia Darden
15위는 Cornell Johnson
16위 Carnegie Mellon Tepper
16위 USC Marshall
18위 UCLA Anderson
18위 UT Austin McCombs
20위 UNC Chapel Hill
21위 Georgetown McDonough
22위 U of Washington Fo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