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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MBA가 세운 스타트업 - 2021 펀딩 상위 리스트

박쌤
2021-04-30


Poets & Quants (이하 P&Q) 는 2014년부터 MBA 재학 혹은 졸업생이 세운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많은 펀딩을 받은 100개의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초기 몇년간은 이 100개의 스타트업 중에 하버드 졸업생들이 만든 회사가 가장 많았고, 2위는 스탠포드, 그리고 격차가 꽤 많이 나는 3위가 Wharton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스탠포드가 하버드와 동률을 보이더니 이제는 앞질러가고 있고, 올해는 그 격차를 더 벌렸어요. 왠지 스탠포드처럼 이공계가 강해서 좋은 스타트업을 많이 배출할 것 같은 MIT나 버클리는 의외로 잠잠합니다.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면, 창업한 지 5년 (즉 2016년 1월 이후) 이내의 회사들 중에, 창업자들 중 최소한 MBA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이 한 명 이상이 들어있는 회사들이 투자자들로부터 얼마나 펀딩을 받았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2021년 P&Q가 공개한 리스트에 의하면 100위까지 이름을 올린 회사 중에서 39개가 스탠포드 졸업생들이 만든 회사입니다. 작년에는 34개, 재작년에는 39개였어요. 하버드같은 경우는 올해는 19개, 작년엔 23개에 이름을 올렸는데, 19개라는 숫자는 지난 8년간 집계한 것 중에 가장 적은 숫자입니다. 2016년에는 42개가 하버드 출신들이 만든 회사였거든요. 그래서 올해 1위와 2위 사이의 격차인 20개는 P&Q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입니다. 올해 3위는 의외로 컬럼비아가 차지했습니다 - 7개의 회사가 이름을 올렸어요. Wharton은 버클리, 인시아드와 함께 4위 tie입니다. 각각 5개의 이름을 올렸네요. 인시아드는 집계 이래 최초로 가장 많은 숫자의 스타트업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미국 바깥에 위치한 학교로서도 최고의 성과입니다. 


올해 1위를 차지한 회사는 Divvy Homes라는 회사로 2017년 창업이래 USD 300 million (3400억원?)의 펀딩을 받는 데 성공한 부동산 쪽의 새로운 회사입니다. 스탠포드를 2016년에 졸업한 여성 창업자인 Adena Hefets 가 엔지니어 팀과 함께 만들었어요. 이는 2017년 와튼 졸업자들인 Deliveroo가 5200억원을 펀딩받은 이래 최고수치입니다. 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흥미로운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rent to own homebuying platform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10억짜리 집을 사고 싶은데 모기지가 다양한 이유로 나오질 않잖아요? 그럴 때 Divvy Homes가 대신 회사를 매입하고 나는  Divvy에 월세를 내고 사는 겁니다. 언제까지? 내가 Divvy로부터 집을 살 수 있는 돈을 저축할 수 있을 때까지. 집값의 2%만 있어도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해요. 즉, 10억짜리 집을 사고 싶어도 2천만원만 있으면 그걸 보증금조로 주고 매월 월세를 내면서 해당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거죠. 물론 미국내 모든 도시에서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이것이 세입자와 Divvy 양쪽에게 win win 이 되려면 이자율과 월세, 집값상승률 정도를 모두 고려해 봐야 하겠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비즈니스 모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Divvy Homes의 창업자가 여성이듯이, P&Q 2021년 리스트의 특징 중 하나는 여성 창업자들의 약진입니다. 100개 중 28개의 창업자가 여성이었어요. 2위는 Tomorrow.io로, 자칭 세계에서 유일한 Weather intelligence platform 이라며 회사들이 기후에 영향을 덜 받도록 돕겠다는 미션을 가진 곳이죠. 이 회사는 하버드 출신의 팀이 만들었으며 이제까지 2500억원 정도의 펀딩을 받았습니다. 3위는 Viz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재편하겠다는 야심찬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 스탠포드 출신 창업자들이 900억원 정도를 받았고요. 


1위부터 100위까지  이름을 올린 회사들이 받은 투자금의 총액은 대략 3조원 정도로, 2015년 이래 두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아마도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회사들이 투자를 망설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2016년에는 5.5조원 기록을 깬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스탠포드 창업자들이 만든 회사가 대략 1.8조원을 끌어들였고, 하버드는 5천억원, 컬럼비아, 하스, 와튼 모두 대략 1300억원 정도의 금액을 투자받았습니다. 


Poets & Quants (이하 P&Q) 는 2014년부터 MBA 재학 혹은 졸업생이 세운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많은 펀딩을 받은 100개의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초기 몇년간은 이 100개의 스타트업 중에 하버드 졸업생들이 만든 회사가 가장 많았고, 2위는 스탠포드, 그리고 격차가 꽤 많이 나는 3위가 Wharton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스탠포드가 하버드와 동률을 보이더니 이제는 앞질러가고 있고, 올해는 그 격차를 더 벌렸어요. 왠지 스탠포드처럼 이공계가 강해서 좋은 스타트업을 많이 배출할 것 같은 MIT나 버클리는 의외로 잠잠합니다.


조금더 자세히 설명하면, 창업한 지 5년 (즉 2016년 1월 이후) 이내의 회사들 중에, 창업자들 중 최소한 MBA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람이 한 명 이상이 들어있는 회사들이 투자자들로부터 얼마나 펀딩을 받았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2021년 P&Q가 공개한 리스트에 의하면 100위까지 이름을 올린 회사 중에서 39개가 스탠포드 졸업생들이 만든 회사입니다. 작년에는 34개, 재작년에는 39개였어요. 하버드같은 경우는 올해는 19개, 작년엔 23개에 이름을 올렸는데, 19개라는 숫자는 지난 8년간 집계한 것 중에 가장 적은 숫자입니다. 2016년에는 42개가 하버드 출신들이 만든 회사였거든요. 그래서 올해 1위와 2위 사이의 격차인 20개는 P&Q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입니다. 올해 3위는 의외로 컬럼비아가 차지했습니다 - 7개의 회사가 이름을 올렸어요. Wharton은 버클리, 인시아드와 함께 4위 tie입니다. 각각 5개의 이름을 올렸네요. 인시아드는 집계 이래 최초로 가장 많은 숫자의 스타트업을 배출했을 뿐 아니라, 미국 바깥에 위치한 학교로서도 최고의 성과입니다. 


올해 1위를 차지한 회사는 Divvy Homes라는 회사로 2017년 창업이래 USD 300 million (3400억원?)의 펀딩을 받는 데 성공한 부동산 쪽의 새로운 회사입니다. 스탠포드를 2016년에 졸업한 여성 창업자인 Adena Hefets 가 엔지니어 팀과 함께 만들었어요. 이는 2017년 와튼 졸업자들인 Deliveroo가 5200억원을 펀딩받은 이래 최고수치입니다. 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 흥미로운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rent to own homebuying platform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가 10억짜리 집을 사고 싶은데 모기지가 다양한 이유로 나오질 않잖아요? 그럴 때 Divvy Homes가 대신 회사를 매입하고 나는  Divvy에 월세를 내고 사는 겁니다. 언제까지? 내가 Divvy로부터 집을 살 수 있는 돈을 저축할 수 있을 때까지. 집값의 2%만 있어도 이렇게 할 수 있다고 해요. 즉, 10억짜리 집을 사고 싶어도 2천만원만 있으면 그걸 보증금조로 주고 매월 월세를 내면서 해당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거죠. 물론 미국내 모든 도시에서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이것이 세입자와 Divvy 양쪽에게 win win 이 되려면 이자율과 월세, 집값상승률 정도를 모두 고려해 봐야 하겠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비즈니스 모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Divvy Homes의 창업자가 여성이듯이, P&Q 2021년 리스트의 특징 중 하나는 여성 창업자들의 약진입니다. 100개 중 28개의 창업자가 여성이었어요. 2위는 Tomorrow.io로, 자칭 세계에서 유일한 Weather intelligence platform 이라며 회사들이 기후에 영향을 덜 받도록 돕겠다는 미션을 가진 곳이죠. 이 회사는 하버드 출신의 팀이 만들었으며 이제까지 2500억원 정도의 펀딩을 받았습니다. 3위는 Viz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서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재편하겠다는 야심찬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 스탠포드 출신 창업자들이 900억원 정도를 받았고요. 


1위부터 100위까지  이름을 올린 회사들이 받은 투자금의 총액은 대략 3조원 정도로, 2015년 이래 두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아마도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회사들이 투자를 망설였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2016년에는 5.5조원 기록을 깬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스탠포드 창업자들이 만든 회사가 대략 1.8조원을 끌어들였고, 하버드는 5천억원, 컬럼비아, 하스, 와튼 모두 대략 1300억원 정도의 금액을 투자받았습니다. 

지난 7년간 100개 스타트업이 받은 투자금의 합계

MBA 들의 창업 열기는 식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난 7년간 하버드의 경우 526명의 MBA 졸업생들이 졸업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창업을 선택했습니다. 스탠포드는 455명, 와튼은 279명이었어요. 대략 1/n이라고 하면 하버드는 매년 75명, 스탠포드는 65명이 창업의 길을 선택하는 거죠. 작년에 코로나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졌는데요, 흥미롭게도 하버드와 스탠포드 학생들 중 창업을 선택하는 수는 늘었고, 반면 와튼, 컬럼비아, 시카고 MIT, 켈로그에서 창업을 선택하는 수는 줄었습니다.









2020년 창업의 길을 선택한 학생의 수가 극명하게 대조를 보이는 HBS & GSB vs. 기타 M7


P&Q Best startup 100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을 1위부터 25위까지 소개합니다.


P&Q Best startup 100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을 1위부터 25위까지 소개합니다.








P&Q 기사 원문은 다음의 링크에 있습니다. 



P&Q 기사 원문은 다음의 링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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