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PARK LLC

박쌤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비즈니스 스쿨 전문 어드미션 컨설턴트로 국내외 수많은 지원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어드미션을 받는데 최선의 도움을 드려 왔습니다.

모든 지원자는 다릅니다.

각자의 커리어와 전공, 인생 경험, 성격이 같은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개인에게 세심하게 맞춘 customized admission strategy는 필수입니다.

지원자의 커리어와 경험, 성향을 깊이있게 파악하여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지원자의 강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어드미션 관점에서 지원자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개개인에게 꼭 맞춘 지원전략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교 선정부터 인터뷰 준비, 심지어 웨잇리스트 대응까지 꼼꼼하게 지원의 전 과정을 함께 도와드립니다.

과거 회원 분들은

하버드나 와튼스쿨같은 미국 탑스쿨부터 영국 LBS, 싱가포르 INSEAD, 중국 CEIBS까지,

또한 MBA 뿐 아니라 Harvard Kennedy School 및 Stanford MSx 프로그램까지

본인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적합한 과정에 진학하였으며,

세계를 누비며 McKinsey, Bain같은 컨설팅펌, JP Morgan등 금융사, 마이크로소프트, Paypal, Uber, Amazon 등 테크기업에서 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쌤은 연세대학교 상경계열을 졸업하였으며, 한국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3.5년간 일했습니다. (12년째 휴업중)

2007년 와튼스쿨에 입학하여 2008년에는 뉴욕의 HSBC 투자은행 Leveraged finance team에서 썸머인턴을 했고,

가족 사정으로 1년 휴학 후 2010년에 졸업하였습니다.

2008년에 당시 여러 학교의 MBA 1학년들과 함께 발간한 “재학생이 직접 쓴 미국 TOP MBA 가는 길”(매일경제)을 출판하고,

한국인 지원자들의 MBA Admission Consulting에 열정을 발견하여

졸업 후 2011년부터는 미국에서 MBA 어드미션 컨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 이후로는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피츠버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