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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TESTMONIAL

박쌤과 함께 작업했던 회원 분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 17.

박쌤
2019-04-30

한달 전에 뵙고 왔는데, 좋은 곳에서 인턴 오퍼 일찌감치 받으셔서 학교생활 잘하고 계시더라고요. 

참 좋았습니다!

준비 시기: 2017년 9월부터 박샘과 작업

- 지원: 2018년 2R, 5개 학교

- 지원 결과: 지원했던 5개 학교 모두 인터뷰 invitation 받았고 최종적으로 Wharton 진학 결정

박샘과 작업하면서 느꼈던 점들

1. 초반 storyline shaping에 충분한 시간을 써서 '나'를 이해한 후, 엣지있는 이야기를 잡아나간다

지원 과정에서 에세이의 역할은 1) why mba (mba를 진학하는 타당성) 2) 많은 지원자들 속에서 왜 내가 가야하는지에 대한 설득 3) 그리고 왜 꼭 너네 학교인지에 대한 메세지를 조화롭게 전달함으로써 admission office에 나를 selling하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도 저를 비롯한 많은 지원자들이 애를 먹는 질문은 1과 2일 것입니다. 이것은 장기적 커리어 목표를 무엇으로 설정할 것인지와, 그 목표가 이전 직장 경력, 관심사들은 물론 본인만의 인생 철학과 캐릭터에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을 위해 박샘과의 첫 3-4번의 세션은 오로지 '나'를 알아가는 데 할애했습니다. 유년 시절, 중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교환학생과 인턴 경험, 취업 후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일들을 끄집어내어서 connecting the dots의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본인이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스토리라인을 잡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아주 좋았거나 나빴던 강렬한 사건 중심으로 선택적으로 기억하는 것, 기억이 미화/변질될 가능성 등으로 자기개관화가 어렵다는 점인데, 박샘의 역할은 질문을 함으로써 객관적인 proof 수집을 이끌어준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한 리더십 역할을 하는 게 좋았나요? 왜 그 일에서 뿌듯하거나 (좌절스러운) 기분을 느꼈나요- 좀 더 얘기해볼까요? 그게 다른 사람들한테는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그로 인해서 바뀐 것이 있었나요?" 등등의 질문들은 저 조차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떠올려 storyline에 보탬이 되었고, 연관성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 전후 관계에 의미가 부여되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한두번의 세션을 통해서 에세이가 뚝딱 완성되는 자판기형 컨설팅 서비스를 기대하는 분들께는 자칫 시간 낭비처럼 여겨질 수 있으나, 사실은 이 때의 대화를 통해 완성도 있는 나만의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었기에 저에게는 꼭 필요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잘 아는 만큼, 글에 나의 색채를 입힐 수 있으니까요.

2. 무리하지 않는다

샘은 스타일은 logical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세이를 읽는 admission committee에게 감동의 쓰나미와 눈물을 선사하는 그런 dramatic or sentimental한 스타일은 아닙니다. 한 번은 제가 추천서 draft 작업을 먼저 했는데, adcom의 눈물을 쏙 빼놓겠다는 의지에 충만해서 추천인이 저에게 했던 말들을 상상의 나래를 보태 세세한 quotation으로 넣었었는데 그걸 본 샘이 단번에 수정하자고 하셨습니다 ㅎㅎ 추천인이 이렇게 세세한 얘기를 한 걸 기억하고 추천서에 써넣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이유였습니다. 당시엔 자극적이고 쉬워보이는 길을 두고 덤덤하게 가자는 것이 기운 빠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저와 같은 자극적인 방식으로 글을 쓰는 수백명의 지원자들이 있을텐데 그걸 읽는 adcom은 얼마나 귀신 같이 알아챌 것이며, 허접하게 드라마를 선사하려는 얄팍한 술수가 오히려 에세이 전반을 해칠 수 있는 요인이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또한 객관성을 잃기 쉽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일례이긴 하지만 박샘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일이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보는 이가 고개를 끄덕 거리며 처음부터 끝까지 글이 전개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 박샘께는 뼈대가 탄탄한 logical한 에세이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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