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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과 함께 작업했던 회원 분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 11. Wharton & Columbia

운영자
2019-04-30

사실 아래 10번 후기 남겨주신 분도 여러곳에 많이 붙으셨지만, 

이분께서도 와튼 / 컬럼비아에 복수합격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5년 박쌤과 함께한 준비를 통해서 Round 1에서 Wharton과 Columbia로부터 admission을 받은 지원자입니다.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지원준비과정을 순서대로적어가면서 박쌤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1. 컨설턴트 선택

저같은 경우는사실 에세이 컨설턴트와 함께 작업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금전적인 부분도 부담스러웠고 수많은 컨설턴트들이 존재하지만 과연 무엇을 토대로 컨설턴트들을 비교/평가하고 선택해야할지가 매우 애매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인터넷검색 / MBA졸업생들의 추천/ 기타서적 등을 통해서 유명 해외 컨설팅 업체들을 포함, 대략 7개 정도의업체와 만나거나 연락해 보았지만 “이 사람이다!” 싶은 컨설턴트는 사실없었습니다. (이 단계에서 해외에 계신 박쌤도 추천을 받아 이메일로 resume를 보내서 initial review를 한번 받았으나 제 candidacy에 대한 선생님의 솔직한 돌직구 comment로 약간의 상처(?)도 받고… 해외에 계신 분이라는 점 때문에 일단 고려대상에서 배제했었습니다.)

 

이렇게 컨설턴트들을 만나보고 다니는 과정에 상당한 시간을 소비했고 혼자 작업하고 있던 에세이는 진척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6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application timeline이 꼬여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박쌤께서 한국에 들어와 계신다는 연락을 주셔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맘으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쌤에게서 아래부분에서 다른 컨설턴트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 냉철한 평가
    • 우선 학교가 reasonable 하다고 생각할 goal을 확립하고
    • resume를 build해 나가면서
    • 학교마다의 개별 에세이 질문에 맞춰서 brainstorming 및 rough draft에세이 작성
  • 이 과정에서 선생님과는 많은 대화와 이메일이 오고가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만의 특이한 점을 찾는게 정말 힘든 작업이었어서… SNS상에 (싸이월드, facebook, myspace등등)에 철없을때 작성한 손발 오그라드는 post들까지 함께 뒤져보기도 했습니다.

    이 단계에서선생님과 수많은 이메일/Skype/카톡을 주고받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대면으로 작업하는것보다 이메일을 주고받는게 더 편해지기 시작했었습니다. (미팅 장소로가기위해서 시간이 소모되지도 않았구요) 이 시점쯤에 선생님이 미국으로 돌아가셨던 듯 하네요

     

    2. Information Sessions

    7월 9일 Kellogg의 info session을 시작으로한국에 방문하는 8개 학교의 info session을 다녀 왔습니다.(Kellogg, Columbia, Stanford, Wharton, Booth, Fuqua, Ross, Haas) 저같은경우는 운좋게도 info session들이 회사 근처에서을 열렸기 때문에 대부분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adcom에게 눈도장 한번 찍어 보려는게 목표였지만 생각외로 alum들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보다 큰 장점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미 admission process를 한번 겪은 분들로부터 오는 다양한 feedback과 조언들 중에는 essay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도움되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info session에 아예 그룹으로 오는 sponsored candidates나 스터디그룹 인원들 가운데 혼자가면 다소 뻘쭘할수도 있는데 선생님께서 info session 기본 에티켓등을 코칭해 주셨기에 alum이나 adcom들과 보다 쉽게 networking할 수 있었던 것도 있습니다.)

     

    또한 그 학교에서중요하게 생각하는 value나 특정학교만의장점들을 in person 으로 듣는게 Why our school? 에세이를공략할 여러 소재들을 떠올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떠올린 모든 소재들이 다 좋은건 아니었습니다.떠올린 아이디어들을 선생님께 보내드리면 선생님은 논리적으로 이 아이디어는 좋다 / 아니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사실 아이디어를 잘못 잡으면 에세이가 완전히 산으로 갈수도있고 안좋은 아이디어를 develop하느라 시간낭비가 많을수도 있는데 이 부분을 박쌤이 잘 잡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3. 본격적인 Essay 작업

    본격적인 에세이작업이 시작되면 회사일과 병행을 하다보니 사실 집중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선 선생님이 미국에 계셔서 한국과 시차가 있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작업을해보시기 전에는 공감하시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연락하기도 편하고…  제가 draft를 선생님께 보내놓고 잠들면 그 사이에 선생님은 edit 작업을 해서 보내주시고 저는 다음날 선생님이 주신 숙제나 edit해주신 내용을 받아서 선생님이주무시고 계실 시간에 작업해서 다시 보내고… 뭐랄까… 선생님과 작업cycle이 잘 맞아서 제 에세이 editing은 24시간 full로 가동되고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제가 에세이를 써서 보내면 선생님께서 이를 굉장히 다채롭게(?)바꿔주시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적으셨지만… 선생님은 글빨(?)이 좋으십니다. 뭔가 똑같은 말이라도표현방식을 종종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바꿔서 보내셔서  “오! 천잰데??”하는 생각이 들고는 했습니다.

     

     

    4.  Interview준비

    Columbia같은 1:1면접은 질문의 80~90%는 예상 가능하기때문에 시간만 충분하다면 거의 완벽하게interview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예상질문에대해서 제가 script를 작성하면 선생님이 이 대답이 좋다/아니다를평가 및 수정해주셨고 선생님과 여러번의 Mock interview를 하면서 실제 인터뷰때는 긴장감 없이 잘할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또다시발휘되는 선생님의 장점이 native발음을 보유하고있으시기에외국인과의 인터뷰도 보다 실제 상황처럼 연습이 가능했습니다.

     

    5. 결과발표

    에세이를 제출하고interview 까지 하고나면어떻게 보면 가장 괴로운 과정이… 기다리는 것말고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 부분입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힘들더라도…  해피콜을 받을때는 정말 행복했네요.  자기일같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주셨던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쓰다보니까원래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긴 글이 되었네요…

    분명히 지원과정은 그 당시에는 괴로울수 있는데 되돌이켜 보면 선생님과 skype하면서 인생 얘기도 하고 에세이 의견들을 메일로 주고 받던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합격후에도 MBA생활 준비에 대해서도 많이 여쭈어보게 되는것 같구요.)

     

    두서없이 길기만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고 박선생님과 앞으로 MBA 지원 여정을 함꼐하실 모든 분들이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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